
미안해.. 장미야..
난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그 무엇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내 욕심만 부리다가
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다시.. 돌아가.. 용서를 구하면..
내게 다시 돌아와 줄까요?
아님.. 너무 늦어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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