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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Love with Book







벌써 대학에 들어 온지도 1년이 다되었어

두 학기가 지나가고

이제 1년이 지나가고

나이가 한살 더 늘어가서

추억도 하나씩 늘어나겠지?





생각해보면 시간이라는거 정말 순식간이야.

한해 동안 뭐했는가 생각해보면

늘 한것은 별거 없는데 ,

잠깐 졸다 일어난 것 같은데

달력은 열 두 장이나 넘어가 있지.






그리고 계획도 지켜지지 못한 것들 투성이고..

그래도 매년 초에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한 설레임을

증가 시켜줘서.

하루하루가 기대되고 기다려 지는거지.





올해의 가장 중요한 계획은 50권 이상의 독서를 하는것.

그리고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약간의 느낌(?) 정도

다시말해서 독후감을 작성하는 것.

으쨔! 노력하면 안되는게 어딨어.

우리나라 대학생 독서량이 전세게 최하위라는데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야지!










『역사란 무엇인가』 Carr (범우사)
『고요한 돈강』 솔로호프 (일월서각)
『명상록』 우렐리우스 (범우사)
『간디 자서전』 간디 (삼성출판사)
『우리 역사 + 고쳐 쓴 한국 현대사』  강만길 (창작과 비평사)
『역사를 위하여』 강만길 (한길사)
『고독한 대중』 강준만 (개마고원)
『대중문화의 겉과 속』강준만 (인물과 사상사)
『중국의 몰락』 고든 (뜨인돌출판사)
『만인보』 고은 (창작과 비평사)
『논어』 공자 (범우사)
『파우스트』 괴테 (원문화사)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구희영
『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기 소르망 (한국경제신문)
『백범일지』 김구 (범우사)
『청년을 위한 경제학 강의』김수행 (한겨레 신문사)
『아버지』김정현 (문이당)
『최후의 분대장』 김학철 (문학과 지성사)
『삼국지』
『도덕경』노자 (현암사)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 (문예출판사)
『아리랑』님 웨일즈 (동녘)
『발견자들』다니엘 부어 (범양사)
『달라이라마의 행복론』달마이라마 (김영사)
『악령』도스도에프스끼 (열린책들)
『죄와 벌』도스도에프스끼 (정음사)
『도덕적인 인간, 비도덕적인 인간』 라인홀드 니버 (현대사상사)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루드비히 폰 미제스
『반세기의 신화』리영희 (삼인)
『전환시대의 논리』 리영희 (창작과비평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 (한길사)
『독서의 기술』모티어J.애들러 (범우사)
『토지』박경리 (지식산업사)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해냄)
『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박현채 (소나무)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백낙청 (창작과 비평사)
『백석 전집』백석 (실천문학사)
『한국전쟁의 기원』 부루스커밍스 (나남)
『빌게이츠@생각의 속도』빌게이츠 (청림출판)
『지식인을 위한 변명』사르트르 (한마당)
『어린 왕자』생텍쥐베리 (좋은생각)
『신문읽기의 혁명』손석춘 (한겨레신문사)
『부자신문 가난한 신문』손석춘 (한겨레신문사)
『역사는 끝났는가』 송두율 (당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코비
『시간의 역사』스티븐호킹 (삼성출판사)
『로마인이야기』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농무』신경림 (창작과 비평사)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햇빛)
『사람아 아 사람아』신영복 (다섯수레)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돌베게)
『도산사상』안병욱 (삼육출판사)
『좁은 문』앙드레 지드 (범우사)
『국부론』 애덤 스미스 (범우사)
『제3의 물결』엘빈토플러 (범우사)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염무웅 (창작과 비평사)
『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더 (현암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유시민 (푸른나무)
『부자의 경제학 빈자의 경제학』유시민 (푸른나무)
『시란 무엇인가』유종호 (민음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유홍준 (창작과비평사)
『관촌수필』 이문구 (문학과 지성사)
『새로쓰는 성 이야기』 이상화 외 (또 하나의 문화)
『난중일기』 이순신 (마당)
『히딩크 리더십』이인석 외 (리더스클럽)
『삼국유사』일연 (을유문화사)
『섬』장 그르니에 (민음사)
『대륙의 딸』장영 (대흥)
『목민심서』 정약용 (삼중당)
『저 낮은 경제학을 위하여』정운영 (까치),
『철학에세이』 조성오 (동녘)
『그의 20대』 조성은 (박종철 출판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삼성출판사)
『전태일 평전』 조영래 (돌베개)
『태백산맥』조정래 (해냄출판사)
『미학 오디세이』진중권 (새길)
『혼불』최명희 (한길사)
『광장』 최인훈 (문학과지성사)
『제국의 흥망성쇠』케네디 (한국경제신문)
『겅호』켄블란차드 (21세기 북스)
『마의 산』토마스 반 (범우사)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 (정음사)
『역사의 연구』토인비 (삼성출판사)
『죄와 벌』 톨스토이
『좀머씨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국가』플라톤 (서광사)
『미래기업』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사)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
『프로페셔널의 조선』 피터 드러커
『새 여성학 강의』 한국여성연구소 (동녘)
『세계화의 덫』한스 페터 마르틴 외 (영림카디널)
『뜻으로 본 한국역사』함석헌 (한길사)
『데미안』 헤르만 헤세 (민음사)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녹색평론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 기사』 홍세화
『카스테라』 박민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티벳 사자의 서』 Sambhava,Pa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