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새해가 시작한다.
새해가 시작하면 바뀌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학년, 달력, 마음가짐, 그리고 다이어리
요즘에는 전자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모두들 스마트 폰을 거의 갖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더불어 Application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서
원하는 디자인과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아날로그적으로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익숙하다랄까..
뭔가 금세 찾아 읽기도 편하고 수정도 편할 뿐더러
오타도 없다(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지 싶다.)
그래서 매해 말이면 플래너를 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여태 써봤던 것들중에선 내가 쓰기엔 가장 simple하면서도 좋았던 것이 스타벅스 플레너였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17잔의 커피를 마시면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모았을때 주는 플레너다.
J용이라는 친구를 비롯해 커피를 좋아하는 몇몇의 친구들이 있는데다가
그들은 플레너도 쓰지 않아 스티커를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다이어리를 꾸밀떄 사용하는 스티커도 있다.
물론 다이어리를 사기위해 커피를 17잔이나 마시는 것은 바보같은 짓은 안하더라도
기호를 위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이어리르 얻는다면 괜찮은것 같다.
시중에는 이 다이어리가 금전으로도 거래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올해도 다이어리를 얻었으니 새 마음가짐으로 열씸히 써봐야 겠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J용 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새해가 시작하면 바뀌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학년, 달력, 마음가짐, 그리고 다이어리
요즘에는 전자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모두들 스마트 폰을 거의 갖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더불어 Application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서
원하는 디자인과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아날로그적으로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익숙하다랄까..
뭔가 금세 찾아 읽기도 편하고 수정도 편할 뿐더러
오타도 없다(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지 싶다.)
그래서 매해 말이면 플래너를 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여태 써봤던 것들중에선 내가 쓰기엔 가장 simple하면서도 좋았던 것이 스타벅스 플레너였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17잔의 커피를 마시면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모았을때 주는 플레너다.
J용이라는 친구를 비롯해 커피를 좋아하는 몇몇의 친구들이 있는데다가
그들은 플레너도 쓰지 않아 스티커를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서 받은 것이 바로 이 플레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작은 상자에 들어있다.
상자를 벗기면 요렇게 이쁜 다이어리가 나온다.
끈으로 된 책갈피도 두개나 달려있어서 편하다. 고무줄로 펼쳐지지 않게 고정을 할 수 있어서
속지가 구겨지거나 할 염려도 없어서 좋다.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깨알 같은 글씨로 적혀진 2012년 달력 캘린더
아 벌써 2012년이 오는구나. 누가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었는데 'ㅅ'a
다이어리를 꾸밀떄 사용하는 스티커도 있다.
물론 다이어리를 사기위해 커피를 17잔이나 마시는 것은 바보같은 짓은 안하더라도
기호를 위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이어리르 얻는다면 괜찮은것 같다.
시중에는 이 다이어리가 금전으로도 거래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올해도 다이어리를 얻었으니 새 마음가짐으로 열씸히 써봐야 겠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J용 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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