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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끄적 끄적

내 생일을 축하해 ☆

오랜만입니다 ㅋ

오늘은 저의 귀빠진 날이 었습니다.

 

불금에 귀빠진 날이라 곤드레 만드레가 될 뻔 했지만

생일은 저에게도 기쁜날이지만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날이지요^^

 

그래서 약속은 최소한으로 잡고 집으로 슝슝...

 

그래도 친구들과 이것저것 먹고 왔어요.

 

고마운 생일 선물을 준 친구들에게 피자를 뙇!!!!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오늘 받았던 선물이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김양과 신양이 준 티셔츠랑

신양이 아이디어내고 김양이 제작한

제 친한 친구들의 생일 축하메세지를 붙여서 이쁘게 ㅋㅋㅋ

 

 

눈물 한 번 훔치고 갑니다 흙 ㅠ

 

 

이것은 인증샷 ㅋㅋㅋㅋ

 

오는길에 장미가 있길래 샀다던 김모양 ㅋㅋㅋ

 

감동 X 1000000000 예요

 

 

 

 

 

 

 

오늘 제 생일 축하해준

어머니, 아버지, 경미, 주식이, 진주, 윤주, 고은이, 뿌띠누나, 이사님, 영준이, 수정이누나, 나라어머니, 김나라, 조나라, 창환이형, 용재, 진화, 준원이, 재형이, 재진이형, 하송이, HQ bibimpap, 김재석씨, 원주, 현준이, 성후, 세준이, 성빈이, 규재, 종아, 준호, 경재, 성태, 창환이, 재경이, 호목이, 민영이, 한솔이, 수현이, 선우, 지민이, 현호, 우람이, 예지, 현배, 수정이, 성식이, 경근이, 이삭이, 현경이, 범모, 나은이, 지훈이, 혜수, 주형이, 석훈이, 동은이, 재헌이, 지호형, 바울이형, 재완이, 진화 다들 고마워요ㅠ_ㅠ